법정 변호사

글로리아 금, 변호사

글로리아 금은 브롱스에서 출생, 브룩클린에서 자란 법정 변호인으로서 뉴욕 및 뉴저지 지역에서 수백 건의 흉악 범죄, 경범죄, 위반 사례를 변호하였습니다.

글로리아는 의뢰인이 원한다면 그 어떤 사건이든 책임지고 변호합니다. 배심원 12-14인에게 유죄를 판결 받기 이전까지 당신은 무죄입니다. 글로리아는 일급 살인, 살인 미수, 집단 폭행, 가중 폭행, 파산 사기, 불법 무기 소유, 불법 약물 소유, 절도, 강도, 중절도, 상해, 매춘, 도주, 공무집행 방해, 체포 불응, 치안 문란 행위, 불법 대마초 소지 등 다수의 혐의를 지닌 의뢰인들을 성공적으로 변호해냈습니다.
또한, 글로리아는 이민 재판을 통해 의뢰인들의 신분 조정, 망명 지원, 귀화 절차를 도우며, 범죄의 가중처벌로 인한 추방을 막기 위해 싸웁니다.

글로리아 금의 부친은 1970년대에 단돈 몇 백 불을 지닌 채 뉴욕으로 건너왔습니다. 글로리아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성실히 일한 아버지의 직업 의식과 윤리관을 그녀의 법률 업무에 적용시킵니다. 그녀는 2001년, 월 스트리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뉴욕 증권 거래소, 모건 스탠리, 그리고 모건 스탠리 스미스 바니와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리아는 법의 집행 과정에서 수많은 차별 행위를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학업과 경험을 시민들이 구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미국에 머물 수 있게 하는데 적용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글로리아는 본인의 개인 업무에 더불어 저명한 변호사 돈 M. 플로리오와 스티븐 F. 푸글리세의 외래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